공룡이 망치를 만들 수 있을까? 사연인즉 이렇다. 미국 텍사스에 살던 맥스 한은 런던 근처에서 가족과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이 때 그는 낚시터를 따라 서있는 절벽의 바위 암석에서 밖으로 튀어 나와 있는 나무를 발견하고는 이상히 여겨 그 바위를 부수고 문제의 망치를 손에 넣었다. 이렇게 발견된 망치는 팔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었고 나무 손잡이는 석영과 방해석 결정을 함유한 채 부분적으로 석탄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Battrlle Labortory에서 실시된 실험은 망치의 금속 성분이 요즘 보기 드문 철 98%, 염소 2.6%, 황(탄소가 없는) 0.74%로 구성되었음을 밝혔다.
망치의 밀도 시험은 뛰어난 품질의 구조물임을 나타내었고 오늘날의 대기상황에서는 쉽게 형성되지 않는 독특한 FeO 코딩이 일어나 있었는데 이것이 그 동안 망치가 녹스는 것을 막아 주고 있었다. 문제는 망치가 발견된 위치다. 그 곳은 전기 백악기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사암단괴(sandstone nodule)위다. 이곳은 진화론자들이 우리에게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됐다고 말하는 즉, 공룡들이 지구를 돌아다니던, 전기 백악기 지층인 Edwards plateau의 한 부분이다.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살았다고 한다면 진화론은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살지 않았다고 하는 진화론을 믿는다면 이 망치는 공룡이 만들 수밖에 없다. 당신은 이 사실(Fact)을 어떻게 받아드리는가? 사람이 진화되기 훨씬 이전의 지층이라는 곳에서 발견되는 인공물들은 이 한 가지가 아니다. 진화론이 가정하는 지층형성 이론이 틀렸기에 이런 웃지못할 증거물들이 나오는 것이다. 성서의 노아 대홍수만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앞으로 강의나 이 창조칼럼을 통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수많은 증거를 확인할 것이다. 성서의 기록은 우리가 사는 이 땅의 기록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큰 동물) 지었느니라”(욥기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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