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위스전 경기를 맡은 주심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와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또 선수기용에 대한 아드보카트 감독에 대한 전술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도 적지 않게 올라고 있다. 예기치 못한 오심 논란 끝에 한국이 16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자 네티즌들은 오프 사이드를 선언한 부심의 판단이 무시돼 결국 한국팀의 추격전에 찬물을 끼얹은 주심의 결정에 대해 “스위스 출신 블래터 FIFA 회장의 승리” “12명과의 싸움” 등 온갖 비난 글들이 쇄도했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월드컵 경험이 풍부한 이을용, 송종국, 안정환 등을 제때 투입하지 않은 것이 패착이었다며 아드보카트 감독의 용병술 실패를 탓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은 비난 물결속에서도 경기가 끝난 상황에서 비난은 무의미하다며 4년 뒤를 대비한 준비를 차분히 진행해 나가야 한다며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격려하는 글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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