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카운티의 지난 1분기 범죄율이 절도사건의 급감으로 5년래 최저수준으로 낮아졌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이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재산관련 범죄는 전년동기의 3,450건에서 3,377건으로 줄었다. 이중 차량절도 범죄는 다소 증가했지만 다른 절도범죄는 2,584건에서 2,406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살인, 강간 및 폭행 등 강력범죄는 297건에서 321건으로 약 10%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인구 10만명당 강력범죄건수는 117건으로 이는 주평균 351건보다는 3배 가량 낮은 수치다. 하워드 카운티에서는 지난 1분기동안 6만817건의 경찰신고 제보가 이어져 전년동기의 5만6,728건보다 7%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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