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라인댄스 동호회(회장 김옥규·사진)는 23일 오후 5시 전문가들의 라인댄스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를 넘어 관객이 보기에 손색 없는 예술무용으 로서의 라인댄스를 펼쳐보인다는 것. 김옥규 회장을 비롯해 이연경, 수잔 이씨 등 공연을 준비중인 3명은 모두 무용 전문가이다. 최근 2∼3년간 비약적 발전을 하고 있는 라인댄스의 새로운 추세를 보여주고 트롯과 라인댄스의 조화 등 과감한 시도를 통해 변모된 라인댄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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