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빌 소재 댄스원 무용학원(원장 서미희 . 사진)이 17일 아메리칸 댄스 인스티튜트(ADI)가 주최한 ‘패밀리 아트 데이’ 행사에 참여해 춤 공연을 했다.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가한 이날 공연에서 댄스원 무용단은 부채춤과 키 춤, 처녀들의 춤, 모듬 화음 창작, 설장고 춤 등 새롭고 다양한 춤을 선보였다. 댄스원 무용단은 또 참가 관객들에게 즉석에서 북 두드리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용 외에도 발레와 플라멩고, 쿵푸, 검도 등 각 나라별로 4개팀이 공연에 참가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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