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21일 ‘사랑과 맛을 나누는’ 가을 특별 바자를 가졌다. 된장, 생멸치젓, 떡, 약식, 강정, 감자전, 족발 등 60여종 음식이 판매된 이 바자는 5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중 오후에는 김미라 내과의가 독감예방접종을 했다. 이 바자의 수익금은 영상시스템 교체에 쓰여진다. 권영균 준비위원장은 “이번 바자는 교회의 20개 구역별로 특색있는 음식을 만들고, 전교인이 모두 참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고령임에도 불구 맛깔나는 반찬 요리를 지휘한 성복순 권사(84)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니 보람있고 기쁘다”며 “전 교인이 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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