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강준민) 헌법개정안이 17일 공동회의에서 찬성 78.2%, 반대 21.8%로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기존 당회를 해산해 운영위원회와 사역위원회로 분리하고 담임목사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날 공동회의에서는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교인 중 일부가 발언권을 얻어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질문했지만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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