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한인회장 재선거 선관위 선거권 지역 우편번호 11354~11379.11385
제21대 플러싱한인회장 재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성민)는 지난 16일 열린 2차 회의를 통해 결정된 ‘플러싱 우체국 관할 지역’이 우편번호(Zip Code) 11354-11379까지와 11385 등 총 27개 지역(지도참조)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선거권 지역으로 결정된 지역은 동쪽으로는 더글라스톤과 리틀넥, 북쪽으로는 칼리지포인트와 와잇스톤, 남쪽으로는 프레시 메도우와 유니온 턴파이크 지역 등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쪽으로는 엘름허스트와 잭슨하이츠 등을 포함하고 있어 퀸즈중부한인회 관할 지역과 겹치는 곳도 있다. 지역이 광범위한 관계로 선거권자는 선거당일 ‘사진 ID’를 반드시 지참, 투표소로 향해야 한다. 만약 ‘사진 ID’의 주소와 현주소가 다를 경우 공과금 영수증이나 임대 계약서 등을 지참, 자격여부를 확인 받아야 한다. 사업자 역시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 본인여부를 확인 받아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김광식 제20대 플러싱한인회장은 선관위의 추가 요청에 따라 ‘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수진)경비지출 현황’에 대한 영수증을 18일 오후 4시30분께 선관위 간사에게 전달했다.
선관위는 이날 영수증에 대한 1차 검토를 선관위 재무 김광수 변호사에게 맡기기로 했으며 만약 의문사항이 생기면 전체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지난 16일 회의에서 선관위원들이 의문을 제기한 ‘전 선관위 경비지출 현황’ ▲사무총장 주급 일부지급(8월14일-10월14일)1,600달러 ▲사무실세 2,000달러 ▲전기세 250달러 ▲전화세 700달러(662.70)등 4,500여 달러에 대한 해명은 윤성민 선관위원장이 백수진 전 선관위원장과 김광식 회장에게 직접 듣기로 했다.
윤성민 위원장은 “선관위원들이 모두 모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어 일단 본인이 직접 전화 등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듣도록 하겠다”며 “경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입장에서 19일 당사자들과 만나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21대 플러싱한인회장 재선거는 오는 28일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실시된다. 후보등록 및 선거관련 문의 516-382-2463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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