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주임 이찬일)이 에이지 그룹 주관으로 16일 송년 대잔치를 열었다. 대형 친교실에서 300여명의 교우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뉘어 열린 행사는 푸짐한 음식과 대화, 흘러간 가요를 부르고 댄스를 즐기는 흥겨운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예비교우들이 초청되고 본당 신부, 어른들은 연령별로 모여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으며 한마음 밴드, 임경은씨 등이 정겨운 음악을 선사하기도 했다. 에이지 그룹은 요아킴회, 바오로회, 베드로회, 대건회 등이 속해 있으며 골프대회 후원,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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