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프리웨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운전자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22일 저녁 6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진 운전자는 29명으로 지난해 39명에 비해 사망사고가 줄었다. 반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수는 1,351명으로 지난해 1,209명보다 늘어났다. LA카운티 내 프리웨이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지난해 6명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으나, 역시 음주운전 적발 운전자가 334명으로 지난해 267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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