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부흥사회 회장을 지내고 지난해 향년 70세로 소천한 고 강달희 목사를 기리는 장학금이 생겼다. 강재복 사모는 19일 미주성결대학교를 찾아 이정근 총장에게 강 목사를 추모하며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 총장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미주성결대학으로서는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고인의 사역을 기념해 성결포럼을 개최하는 등 고인의 사역을 되새겨 보는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40여년 동안 한국과 해외에서 5,000번 이상의 부흥회를 인도했다. 아들 강민수 목사도 현재 시카고 레이크뷰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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