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평양대부흥 재연을 꿈꾸며 워싱턴에서 지난 2월 ‘Holy Spirit 21’ 집회를 개최했던 한인 목회자들이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하고 돌아왔다. 한인 목회자들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등 성경에 등장하는 주요 지역을 방문해 인간의 구체적인 역사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성지 순례에 참여했던 이치원 목사는 “이스라엘 방문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 가슴 벅차게 하는 일”이라며 “주님의 숨결이 있는 성지를 돌아봄으로써 안목이 열려 교회를 올바로 인도할 수 있는 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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