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기독합창단이 24일 예원교회에서 탈북자 돕기 음악회를 열었다. 찬양으로 복음을 증거한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합창단은 이날 일반 성가와 부활절 칸타타, 여성 삼중주 등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평양예술단 단장 마영애씨가 양금을 연주했다. 이에 앞서 탈북자 간증과 북한 실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이 있었다. 한편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합창단(단장 송섭)이 두 차례 음악회를 연다. 기독합창단은 4월1일(일) 저녁 7시 필그림교회에서, 7일(토) 저녁 7시30분 세계로장로교회에서 칸타타로 죽음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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