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산하 좋은부모되기 제7기 졸업식
여성회(회장 강영희) 산하 좋은부모되기 모임은 지난 29일 저녁 나일스 소재 론 트리 매너에서 제7기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만찬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코너에 이어 차기 여성회 김혜수 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좋은부모되기 모임의 임원소개와 졸업생들의 발표시간 그리고 수료증 전달식을 끝으로 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행사 중간에는 여성회 회장 재직 중 좋은부모되기 모임을 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고 심해옥 여사에 대한 애도의 시간도 가졌다.
김혜수 차기 여성회장은 “여성으로서 가정에서의 역할과 부부생활에 있어 올바른 관계에 대해 좋은부모되기 모임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이를 통해 풍성해진 사회가 이루어지는데 밑바탕이 된다.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부탁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2년여가 넘는 기간 동안 좋은부모되기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주리 부장은“매년 봄가을로 2기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앞으로는 1년 중 봄에 1기수의 클래스만 운영하며 가을에는 좋은부모되기 모임 출신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피크닉과 세미나 등을 통해 커뮤니티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역할과 건전한 가족관계 등을 위해 공부해 나가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하고“오는 7월 21일 노스브룩 우드옥스 그린 팍에서 피크닉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은아 졸업생은“자녀를 키우며 같은 문제에 직면한 부모들이 서로 대화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 했던 것이 가장 유익했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향상으로 즐거운 가족 형성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회는 6월 7일 오후 6시30분 론 트리 매너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겸하는 총회를 갖는다.
<정규섭 기자>
사진: 여성회 산하 좋은부모되기 모임 수료식이 끝난 후 임원들과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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