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동북부 꾸르실료 사무국(주간 조용국, 지도 박용일신부)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뉴저지 뉴튼 분도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여성 제25차 꾸르실료(회장 송복규)를 가졌다.
박용일(평화신문 미주 지사장)신부 지도로 열린 피정에는 21개 본당에서 45명이 참석했다. 25차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장에 선출된 이선희(퀸즈성당)씨는 “이민생활에 지쳐 주님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우리에게 단비처럼 내리신 주님의 은총을 받았다”며 “앞으로 본당 활동에 더욱 겸손하여 봉사하는 자세로 선교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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