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 6월호(발행인 박창득신부)가 출간됐다.
“사람이 무한에 의해 충족되어 있었을 때는 남자와 여자라는 두 개의 성에는 서로 주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아의 허무한 그림자에 흔들리면서부터 남자와 여자는 서로 상대방을 빼앗아서 자신의 공동을 메꾸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의 세상에, 서로 주는 기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보다 더 강하고 뿌리 깊게 빼앗는 기쁨이 선행합니다.” P.93. 맛있는 외로움 ‘고독은 영성의 기초입니다’에서. 6월호에는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매일 묵상, 특집 ‘하느님을 찾는 인간’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973-672-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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