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첼시의 한인 화랑 2x13 갤러리는 한국작가 김수강(사진), 홍성숙(회화), 박상열(사진), 이정열(비디오), 중국작가 린 옌(드로잉) 등 5인 작가의 초대전 ‘안과 밖’(In & Out)전을 오는 14일부터 7월7일까지 연다.
서울과 뉴욕, LA 등지에서 활동하는 이들 작가는 보자기 사진과 수묵화 기법의 회화, 대나무, 난을 소재로 한 모더니즘적인 사진, 한국 전통 분위기가 나는 비디오 작품 등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 현대적으로 풀어가는 다양한 작품을 보여준다. 뉴욕에서 작업하다 얼마전 귀국한 김수강씨는 우리의 전통 보자기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고 한인 동양화가 홍성숙씨는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작업한 추상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 14일 오후 6~8시. 장소: 531 West 26th St, 4F.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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