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아시안 예술 및 문화 소사이어티’(대표 손인자)가 주최한 제 3회 아시안 문화 예술 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알터 포트리 시장과 샬롯 밴더바크 뉴저지주 하원의원, 제이슨 김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등 주류사회 정계 인사들과 총영사관의 이기천 부총영사를 비롯한 내빈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손인자(오른쪽에서 4번째)씨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문화와 예술품의 아름다움을 미 주류사회에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지난 3년간 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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