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서 조감도등 공개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지역경제기획 개발부가 마련한 상가안전간담회에서 붕괴됐던 아세아 백화점 건물의 새로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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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알바니은행에서 열린 2007년 2/4분기 상가안전간담회에는 이진 알바니팍 지역경제기획 개발부 디렉터,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과 찰스 둘레이 17지구 경찰서장, 게리 메디나 33지구 시의원 사무실 행정담당관, 토니 라 파시 39지구 공중위생국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안건으로는 작년에 붕괴됐던 아세아 백화점 건물 자리(3300 W. Lawrence Ave.)에 새로 개발될 계획인 주상 복합 건물이 거론됐다. 로리노 시의원은 조감도를 보여주며 18 유닛의 콘도와 상가로 이뤄진 빌딩의 신축 계획을 놓고 땅주인과 개발업자 간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계약이 마무리되면 바로 본격적인 개발과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킴볼역과 가깝고 편리한 교통편으로 인해 3베드 콘도가 35~40만달러 선에서 분양될 것 같다고 전했다.
로리노 시의원은 이밖에도 켓지길 무궁화 아파트 옆 주차장 공간에 인도, 파키스탄 노인 아파트가 신축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알바니팍 도서관이 신축되는데 많은 지역 인사들이 협조를 해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둘레이 17지구 경찰서장은 이 지역 전체 범죄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현재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는 트로이와 로렌스길에서의 13세 청소년이 갱들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포함해, 올해 현재 살인사건이 총 3건으로 작년보다 1건 늘어났다고 밝혔다. 17지구 경찰서는 알바니팍내 3개의 방범 카메라의 효과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 스폴딩과 드레이크길에 카메라 2대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둘레이 서장은 상인들이 마약 판매나 매춘 관련 호객 행위를 발견한 경우 911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게리 메디나 33지구 시의원 사무실 행정담당관은 지역내 주차문제가 심각해져 공간 확보와 동전 주차 타이머의 시간을 쿼터당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점과 인근 콘도 개발이 계속된다는 정보를 알렸다. 또한 토니 라 파시 39지구 공중위생국장도 최근 건물 낙서 문제가 심각해지니 주민들의 신고가 중요하고 여름철 쓰레기통 주변의 청결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상가안전 간담회에서는 시카고 외관 단장 프로그램의 보조금액이 최고 5만달러에서 15만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라는 사실과 포스터와 시세로길 교차로의 고가다리 교체 공사가 7월에 시작해 12월 초쯤 끝나게 되므로 인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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