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이숙자씨가 뉴저지 서밋의 ‘뉴저지 비주얼 아트센터’ 주최 작품전에서 특상(Honorable Mention)을 받았다.
이씨는 오는 7월20일까지 300 여명이 작품을 출품, 참여중인 전시회에서 한지와 복주머니를 이용한 믹스미디어 작품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저지 비주얼 아트는 매년 회원전을 열며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있다. 이씨는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10년간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미술대전(국전)과 현대 조각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 미술대학 뉴욕 동문들의 모임인 녹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 백암공원과 앙카라 공원 등에 작품이 영구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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