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시카고 한인 볼링 협회
시카고 한인 볼링 협회(회장 김평순)는 지난해부터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겨울 리그를 진행하면서 성적순으로 선수 선발을 했으며 외부 공모를 통해 수준급 선수를 영입했다.
5월초에 최종 선수선발을 마친 협회 김평순 회장은 “볼링은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선수층이 두터워 선수 선발에 고민이 많았다” 며 “최종 선발을 마치고 일주일 3번 모여 연습을 해오고 있다” 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볼링은 개인전, 2인조, 3인조, 5인조등 다량의 메달이 걸려 있는 메달 밭으로 시카고 선수단의 효자 종목이 될 것이다” 며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주 볼링 협회장배에서 최종 12명에 3명이 올라갈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들이 이번 체전에 대표 선수로 참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전통적으로 볼링에서 강세를 보여온 LA 와 워싱턴 그리고 뉴욕을 견제한다면 충분히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실력있는 젊은층 위주의 선수단을 구성한 볼링 협회는 전망 했다.
참가선수단 : ■임원 : 김평순 회장 ▲남자부 : 강춘희, 신동훈, 재키 김, 김명환, 편채석, 김수호, ▲여자부 : 김희주, 박희국, 김혜숙, 제나 김, 김정옥, 발레리 김
사진 :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볼링 대표팀
10 미중서부 한인 유도 협회
미중서부 한인 유도 협회(회장 윤규민)은 5명의 임원진과 12명의 선수가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체전 3연패에 도전 한다.
지난 2003년 달라스 체전, 2005년 필라델피아 체전 종합우승을 일궈낸 유도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체전에서 3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유도협회 김기영 감독은 “주3회 윌멧에 위치한 도장에 모여 2시간씩 훈련을 해오고 있다” 며 “선수단에는 지난대회 우승의 주역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꾸준한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기대 한다” 고 밝혔다.
선수단이 17살부터 37살 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보이고 있다는 김 감독은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수준급 선수들이 참가한다는 말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시카고 선수단의 저력을 보이겠다” 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유도협회는 유도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CJC(시카고 주도 클럽)을 통해 3년째 매주 일요일 무료강습을 실시하고 젊은층에게 유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임원 : 구명갑, 윤규민 회장, 오태영 이사장 김기영 감독, 유성헌 코치 ▲선수 : 강덕인, 박건일, 김지환, 김종혁, 김정환, 이기원, 유경석, 최민호, 강성현, 이의석, 정영우
사진 : 유도 훈련 모습
<정규섭 기자>
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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