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박상원씨가 작곡가 겸 바이얼리니스트 제이슨 카오 황과 함께 작업한 현대음악 음반 ‘로컬 링고‘를 발표, 오는 9월1일 발매한다.
바이얼린과 가야금, 아쟁 선율과 소리가 녹아 있는 이 음반에는 지난 16년간 함께 활동해온 두 사람이 연출한 동서양의 소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미국음악이 녹아있다. 제이슨 카오 황은 재즈 음악을 선보여왔고 바이얼리니스트로서 앤소니 트레드질의 ‘Come Save thre Day’(컬 럼비아), ‘Too Much Sugar for a Dime’(Axiom) 등 여러 음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박상원씨는 황과 함께 ‘파 이스트 사이드 밴드’의 창단 멤버로 창조적인 현대음악을 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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