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18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7월랭킹에서 지난달보다 7계단이나 떨어진 59위에 랭크됐다. FIFA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86점이 떨어진 511점을 얻어 59위가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일본이 4계단 오른 36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이란(46위), 호주(49위), 우즈베키스탄(54위)에 이어 한국은 5위에 그쳤다. 한편 지난 주말 끝난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브라질은 지난달 3위에서 두 계단 상승, 1위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팀 아르헨티나가 2위자리를 지켰으며 지난달 1위였던 독일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는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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