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위협에 내몰린 지구촌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골프대회가 될 것입니다” 오는 24일 정오, 롱아일랜드 ‘윈드 와치 클럽(Wind Watch Club)’에서 열리는 ‘탤런트 박상원과 함께하는 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은 이 같이 밝히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기철 준비위원장은 “뉴욕한인회장 퇴임 후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골프대회는 우리가 월드비전으로부터 값없이 받은 ‘사랑의 빚’을 되갚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월드비전 수혜국이 아닌 지원국으로 월드비전 사역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골프대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 인류애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김 준비위원장은 이어 “이번 골프대회는 특히 전쟁과 기아,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대회로 여타 대회와 성격이 다르다”며 “지구촌 생명지킴이로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박상원 씨와 함께하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전액 지구촌 아동 결연사업에 사용 된다”고 덧붙였다.
뉴욕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월드비전과 뉴욕한국일보, TKC-TV가 공동주최하고 기독교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위해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참가접수를 받는다. 샷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제이 나 PGA 공인프로가 경기위원장으로 나선다. 문의 골프대회 참가 및 후원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718-786-5858), 김기철 준비위원장(917-478-551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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