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위협에 내몰린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이번 월드비전 골프대회에 한인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오는 24일 정오, 롱아일랜드 ‘윈드 와치 클럽(Wind Watch Club)’에서 열리는 ‘탤런트 박상원과 함께하는 월드비전 자선 골프대회’ 참석을 위해 지난 20일, 뉴욕을 방문한 월드비전 친선대사 박상원씨는 이같이 밝히고 “뉴욕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월드비전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인류애 실천의 뜨거운 열정이 미주 한인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라운딩을 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게 될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더 큰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92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탤런트 박상원 씨는 르완다 내전지역과 이란 지진지역, 컬럼비아 재난지역 등 전 세계 월드비전 구호현장을 일일이 방문한 것은 물론 ‘기아체험 24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선 대표적인 월드비전 생명 지킴이다. 월드비전 관계자들도 월드비전 ‘수혜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지원국’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바로 ‘기아체험 24시간’ 프로그램 때문이었는데 이 중심에 바로 탤런트 박상원 씨가 있었다며 그의 헌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이제 월드비전 사역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박상원 씨는 그동안 아사 위기에 처한 북한 어린이 돕기에 앞장을 서왔는데 다음 달 백두산 인근지역에 세워지는 ‘월드비전 씨감자 사업 공장’ 준공식에 참가하는 등 현재 월드비전 대북사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인기 탤런트 박상원 씨는 MBC 탤런트 18기로 88년 MBC 방송대상 인기상과 89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95년 SBS 스타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골프대회 참가 및 후원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718-786-5858), 김기철 준비위원장(917-478-551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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