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한 역사강좌를 실시하는 관계자들. 강길원(왼쪽부터) UCLA 교환교수, ‘겨레 얼 살리기 국민운동 미주본부’ 김현숙 사무총장, 김창옥 이사.
‘겨레 얼 살리기 국민운동 미주본부’(본부장 김상일·이하 미주본부)는 28일 ‘한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한 역사강좌 시리즈’ 5번째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3시~4시20분 강길원 UCLA 교환교수(전북대 역사학과)가 ‘민족주의와 민족종교’를 주제로, 오후 4시30분~5시40분 미주본부의 김창옥 이사가 ‘동북공정의 실체와 극복’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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