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은 물론 건물 야외 공간에서도 흡연을 금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담배 피는 직장인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이는 눈살을 찌푸리더라도 흡연 자체를 허용해줬던 예전과 크게 달라진 추세로, 일부 기업은 흡연자들의 입사 자체를 금지하는 내규를 만드는 등 ‘담배 피우는 직원’들에게 금연압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7월4일에는 렉스헬스케어를 비롯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여러 병원이 전지역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병원들은 금연 프로그램을 포함해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중이다. 뉴저지 캠덴의 방위산업업체 L-3커뮤니케이션사도 지난해 건물 반경 25피트 이내에서는 흡연을 금지시키는 정책을 채택했다. 이 회사는 동시에 최면술을 이용한 금연프로그램, 니코틴 패치와 검 등 금연보조제 할인판매, 금연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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