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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한인변호사협 진상규명 나섰다
22일 한인회관서 설명회
지난달 31일 라하브라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마이클 조씨 사건의 공정수사를 위해 한인변호사들이 나섰다.
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데이빗 백)는 사건의 진상규명과 경찰 측의 전반적인 입장 설명을 듣기 위해 폴 김 전 LAPD 커맨더를 초청, 설명회를 갖는다. 협회장 데이빗 백 변호사는, “진상규명 작업에 협회가 최대한 후원하려 한다”며, “현재 협회 소속 10여명의 변호사가 사건 진상규명에 힘쓰고 있으며 동일한 사건 때 미국 경찰측의 전반적인 입장을 듣기 위해 경찰직에 몸담았던 폴 김 전 커멘더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2일(화) 오후 6시30분 LA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종휘 기자>
22일 한인회관서 설명회
지난달 31일 라하브라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마이클 조씨 사건의 공정수사를 위해 한인변호사들이 나섰다.
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데이빗 백)는 사건의 진상규명과 경찰 측의 전반적인 입장 설명을 듣기 위해 폴 김 전 LAPD 커맨더를 초청, 설명회를 갖는다. 협회장 데이빗 백 변호사는, “진상규명 작업에 협회가 최대한 후원하려 한다”며, “현재 협회 소속 10여명의 변호사가 사건 진상규명에 힘쓰고 있으며 동일한 사건 때 미국 경찰측의 전반적인 입장을 듣기 위해 경찰직에 몸담았던 폴 김 전 커멘더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2일(화) 오후 6시30분 LA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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