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다. 토론토 경찰국은 시내 도서관과 샤핑센터 등을 돌아다니며 한인 학생들에게 은행에 입금시키라며 부도가 날 수표를 건네준 뒤 수표 액수만큼의 현찰을 받아 자취를 감추는 수법의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최만석(35)씨를 공개 수배했다며 최씨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협조를 부탁했다. 최씨는 일정한 주소가 없는 상태로 ‘마빈’ 또는 ‘마이크’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부진 체격에 턱에 사마귀가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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