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예선 남북대결 장소가 훙커우스테디엄으로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 이 같은 결정을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했다. 관중 4만5,000여명을 수용하는 훙커우스테디엄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의거 장소였던 훙커우공원 옆에 위치한 수준급의 천연잔디구장으로 지난해 9월에는 FIFA 여자 월드컵이 열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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