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욱 메릴랜드한인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방미 워싱턴 환영위원회 부위원장직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회장은 최근 측근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워싱톤 지역 3개 회장단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메릴랜드한인회장을 부위원장에 넣는 것은 한인회 위상에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있어,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서로 협력해서 일하기를 바라고, 이번 주 회동을 하기로 했지만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영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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