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권위의 한국일보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
4월30일,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
미주 한인골퍼들의 대제전,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4월 30일 르몬트 소재 러플드 휘더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미중서부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백상배 오픈은 미주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라고 불리울 만큼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그랜드 챔피언과 시니어부 그로스 챔피언 등 2명은 금년 5월 22일과 23일 LA에서 열리는 전미주 백상배 오픈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됩니다. 시카고 일원 명코스의 하나인 러플드 훼더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도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십시오.
■일시: 4월 30일(목) 정오
■장소: 러플드 훼더스 골프 클럽(Ruffled Feathers Golf Club)
(1 Pete Dye Dr., Lemont)
■입상범위: 그랜드챔피언(일반부), 일반부 그로스 1등, 네트 1·2·3등
시니어 그로스 챔피언, 네트 1·2등
여자부 그로스 챔피언, 네트 1·2등
장타상, 근접상, 홀인원
■참가비: 100달러(그린피, 디너, 기념품, 레인지볼 포함)
■접수·문의: 한국일보 사업국(847-626-0388)
주최: 한국일보 주관: 중서부 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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