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그룹 문대동회장과 함께 자리한 2회 삼문그룹 회장배 골프대회 입상자들
제2회 삼문그룹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김영재 씨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했고, 이정국 씨가 챔피언을 차지해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으로부터 각각 트로피와 상금 5백 달러를 받았다.
메달리스트 김영재 씨는 20일 달라스 북부교외에 위치한 카요티 리지 골프장에서 120명의 달라스 지역 한인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72타, 이븐을 쳐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김영재 씨는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로서 한국일보 텍사스 보급 지역인 남서부 최고의 골퍼로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 2009 백상배 골프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싱글조(1-9 핸디캡) 1위는 72타를 친 김정길 씨가 차지했고, 2위는 김구상(76타), 3위는 송기호(77타) 씨가 차지했다.
남자 A조(10-19 핸디캡) 챔피언 이정국 씨(핸디 10)는 이날 79타를 쳐, 마이너스 3타로 이종인(핸디 11), 강혁(핸디 11), 박혁(핸디 12개) 씨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핸디캡 수를 고려 챔피언에 올랐다.
이종인 씨가 1위, 강혁 씨가 2위, 박혁 씨가 3위를 각각 차지해 이승평 공동 명예 대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았다.
남자 B조(20이상 핸디캡)에서는 1위 안영호, 2위 이희덕, 3위 김수영 씨가 차지했다.
여성조는 1위 한영숙(핸디 19, 86타), 2위 문인선(핸디 23, 91타), 3위 김정숙(핸디 25, 91타) 씨가 차지했다.
장타상은 남자 황성기, 여자 김미정, 근접상은 남자 김홍기, 여자 송정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은 이날 클럽 하우스에서 김영복 공동 대회장(달라스 한인 상공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골프장을 개선해 최상의 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문대동 회장은 한국일보 텍사스 지사의 협조로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가 이 지역을 대표해 내년도 한국일보 주최 백상배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준비워원장 이용우 전 달라스 한인 골프회장과 이정우 공동 대회장(달라스 한인 무역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날씨에 원만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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