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월드’ 박병찬 대표, 페더럴웨이 시에 제안
5단계로 추진될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내에
‘팔도 월드’ 의 박병찬 대표가 페더럴웨이 시 숙원사업인 종합 공연예술 센터(퍼포밍 아트 센터) 건설에 큰 힘을 보탰다.
박 대표는 지난 20일 저녁 시의회 모임에 투자 자문인 스펜서 앨퍼트(앨퍼트 인터내셔널 대표)와 함께 참석, 현 팔도월드 빌리지에 건설될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내에 공연예술 센터 부지를 기증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년후 착공될 주상복합단지 건설비로 총 3억5,000만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후드 커넥션 프로젝트’ 로 명명된 이 건설계획은 총 5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 공사로 컨퍼런스 센터와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박 대표는 1단계 공사에 시가 공연장을 함께 건립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후 순차적으로 4개 동의 아파트, 콘도미니엄 건물을 세울 계획이다. 이중 한 개는 30층짜리 초고층 건물이어서 페더럴웨이 스카이라인이 한인 기업가에 의해 바뀔 전망이다.
박 대표는 또, 현재 비어있는 옛 타깃과 토이자러스 부지를 묶어 개발할 계획도 밝혀 공사가 본 궤도에 오르면 페더럴웨이 다운타운 개발을 팔도 월드가 주도하는 인상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87,390명의 워싱턴주 8대 도시로 부상한 페더럴웨이 시는 공연예술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주의회로부터 최근 50만 달러의 설계비를 지원받고 트루만 고등학교 부지, ‘더 커먼스 쇼핑센터’ , ‘게이트 웨이 쇼핑몰’ 등을 예상 후보지로 검토해왔다. 시 당국은 700석 규모의 공연예술장 건설에 총 4,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의원들은 박 대표의 제안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공연장을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확정하지도 않았다” 고 밝혔다.
박 대표는 개발 예상부지 11에이커 중 7에이커를 소유하고 있다. 앨버트 자문은 시와 팔도 월드 간 최종 개발협약까지는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릭 파이슨 시의원은 “박 대표가 제안한 주상복합단지 조성으로 늘어나게될 조세수입이 공연장 건설비 충당에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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