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내 사업체에 올들어 문이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절도범이 급증, 카운티경찰국이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경찰에 신고된 이같은 유형의 절도는 56건으로, 주로 커다란 돌이나 도구를 이용해 문을 부수거나, 유리창을 깨고 사업장에 침입한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유사한 방법의 절도가 16건이었다. 최근 집중적으로 절도 대상이 되는 곳은 식당, 리커스토어, 컨비니언스토어, 자동차정비소, 뷰티샵, 소매점, 주유소, 오피스 건물 등이다. <박노경 기자>
<안전수칙> ▲영업시간 이후 보안장치 작동 유무 확인 ▲유리창이나 문 앞에 고가물건을 두지말 것 ▲경찰국에서 실시하는 무료안전교육설문에 참여 ▲두 명이상의 직원이 영업 시작과 마감을 같이 할 것 ▲영업시간 이후 사업장에 현금을 보관하지 않거나, 바닥이나 벽에 고정된 금고에 보관할 것 ▲사업장 내·외부 조명을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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