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가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자의 신청을 받는다. 한창욱 회장은 “유공자회는 베트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신청을 받아, 한국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65년 1월과 67년 4월 사이 베트남 전쟁에 참가, 제초작업을 한 군인들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워싱턴 지역에도 고엽제 피해자가 있어 신청 캠페인을 하게 됐다”면서 “오는 내달 정기 이사회에서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임원들은 25일 주미한국대사관 주최로 한국전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쟁 발발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의 (301) 520-3971 참전유공전우회.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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