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정례회에서는 9월로 예정된 방북계획이 발표됐다. 워싱턴 평통의 방북은 서울 민주평통 회의에 앞서 9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돼 있다. 방북단 규모는 40명이며 경기도 광명시 평통에서 60명 등 도합 100여명이 방북하게 된다. 이번에는 북경을 거치지 않고 김포공항에서 북한의 고려항공 편을 이용해 평양으로 직항할 계획이다. 이어 방북 일정을 마친 후 귀경해 8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평통 서울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이용진 회장은 “이번이 제13기에서 통일의 대상국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자문위원은 물론 일반 동포들도 참가할 수 있으며 먼저 신청자에 우선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방북 문의 703-750-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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