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 17~22일 강원도ㆍ전라도 농수특산물전
아씨플라자 나일스점에서 강원도와 전라남도의 유기농ㆍ친환경 농수특산물 특판장이 열린다.
아씨플라자와 강원도 농수산물생산자협회, 전남 미주통상 에이전트(대표 앤디 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장으로 진행되며 총 100여가지 종류의 100% 유기농 농산품과 친환경 수산물이 선보이게 된다. 강원도 특산품으로는 명란, 오징어 등 젓갈류 8종을 비롯, 100% 우리 콩 메주와 조선간장, 건양미리와 건갈치 등 건어물류, 말린 곶감과 감식초, 유기농 산나물 등이 소비자의 발길을 잡을 전망이다. 전라도 농수산물로는 흑미와 찹쌀, 검정콩, 서래태 등 다양한 유기농 곡류와 함께 돌산 갓김치, 고들빼기 등 밑반찬류, 먹갈치와 영광굴비, 간고등어 등 생선류, 조개젓과 새우젓, 토하젓, 갈치속젓 등 젓갈류 등이 있다. 또 청국장을 비롯한 전통 시골 장류로 판매돼 여름철 입맛을 잃은 한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의 특산물로는 매실류와 작설차, 자연산 돌각미역, 유기농 유자차 및 녹차, 어성초 엑기스 등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전 품목이 모두 한국산 농산물로서 100%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라는 사실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단 1%라도 외국산이 섞인 게 없으며 농산물에는 한국의 유기농 마크가, 수산물에는 친환경 마크가 붙어 있다. 또 10일 현재 뉴욕에서 통관 수속을 밟고 있을 정도로 유통기한 걱정 없이 싱싱함을 자랑하고 있다.
6일장이 시작되는 17일 오전 10시에는 향우회, 상공회의소, 한인회 등 지역 사회 인사를 초청해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한다. 행사 내내 매일 선착순 구매 손님 20명 혹은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녹차나 작설차, 대잎차, 연꽃차 등 유기농 차 1박스를 무료 증정한다. 상품마다 견본을 비치,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다.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
7/1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