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투자그룹(대표 다니엘 이)이 22일 연 공동투자 세미나가 한인 부동산업계와 금융계 관계자, 개인 투자자 등 350여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스피드 투자그룹은 회사 사업방향과 세미나 개최 목적, 부동산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한 뒤 공동투자 프로젝트 전반을 설명했다. 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회사 방문의 기회가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공동투자 매물은 뉴저지 코리아빌리지와 플러싱 골든빌라 콘도, 맨하탄 첼시 콘도, 브루클린 머틀 애비뉴, 브루클린 머틀 애비뉴의 사회보장국 오피스 건물, 캐나다 나이애가라 폭포 인근의 콸리티 호텔, 뉴저지 시티 코프 건물 등이다.
스피드 투자그룹의 다니엘 이 대표는 타 커뮤니티처럼 한인 커뮤니티도 이제 공동투자를 꼭 해야 한다며 공동투자에서 있어 중요 요소인 지식과 노하우, 자금력, 마켓 리더십, 전문성으로 스피드가 이들 요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전문 공동 투자 형태로 진행된다며 투자의 전문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
한편 스피드 투자그룹은 공동투자 참가자들을 위해 24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부동산 투자 자문과 파이낸스 컨설팅, 다른 프로젝트 소개 등의 시간을 별도 마련한다. 문의: 718-321-3705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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