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플레즌힐 로드 선상에 쇼핑몰 ‘브레킨리지 플라자’가 완공됐다.
85번 고속도로 동쪽 ‘바하마 브리즈’ 바로 옆에 위치한 브레킨리지 플라자는 22일 정식으로 오픈 행사를 갖고 한인업주 고객유치에 적극 나섰다.
브레킨리지 플라자의 분양 및 임대를 담당하고 있는 비시 부동산의 한인 에이전트인 김문규씨는 “인근에 메리엇 호텔과 미국 레스토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오피스 건물도 밀집해 있어 이들을 상대로 한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면서 브레킨리지 플라자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올 하반기나 내년 초에 개점 예정인 아씨 둘루스점과 연계될 경우 더욱 유망한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분양사 측은 내다 보고 있다.
김씨는 “또 주변에는 히스패닉 유동인구도 많아 역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입주해도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현재 총 건물면적이 2만4,000 스케어피드인 브레킨리지 플라자는 데이케어 센터 등 2개 업종이 입주 계약이 완료됐고 변호사 사무실과 멕시칸 레스토랑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상태다.
브레킨리지 플라자는 한인사회에 정통한 노스포인트 그룹의 개발팀 일부가 독립해 개발한 상가로 어느 쇼핑몰보다 한인고객들의 성향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업체인 CBMT의 댄 모리스씨는 “브레킨리지 프라자의 컨셉은 실용성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한인입주가 원한다면 한글간판도 달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인고객 유치에 적극성을 보였다.
브레킨리지 플라자의 분양 및 임대 최저 규모는 1,400스케어피드며 가격은 직접 분양팀(한국어 문의전화:770-780-5588)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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