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회 현장등록자 359명…1355명엔 배포
정치활동위원회(이하 정동회)가 지난 2월 이후 유권자등록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정동회 정진호 회장은 28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회 이사회 3/4분기 정기이사회에서 참석해 그 동안의 활동내역을 보고하면서 “19개 종교 및 일반단체를 방문해 모두 359명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유권자등록을 마쳤고 1,355명에 대해서는 등록서류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등록서류를 교부한 사람들 상당수는 아마도 개인적으로 유권자 등록을 마쳤을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혔다.
정동회가 이날 보고에서 첨부한 자료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사람들 중에는 50대 이상이 71.3%를 차지해 고령등록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이하는 7.4%를 차지했으며 남녀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동회는 올해 2월 발족 후 유권자등록운동외에도 찰스 배니스터 귀넷의장과 셜리 라시터 귀넷 1지구 커미셔너 후보 및 버렐 엘리 디켑 커미셔너 후보에 대한 후원행사를 개최했고 이번 달 16일에는 대통령선거 정당별 토론회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한인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내년 1월 13일 한인회의 날을 맞아 같은 달 11일 귀넷시빅센터(퍼포밍 아트센터)에서 대규모 축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은종국 회장은 이날 보고에서 “내년 한인의 날 행사는 주정부 관계자 및 귀넷과 캅, 디켑 카운티 의장은 물론 둘루스와 스와니, 알파레타 시장 등 주류사회 지도자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년 한인의 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런 한인상과 미국인상 수여식도 있게 되며 한인회관 건립계획 계획과 함께 모금운동 선언식도 있을 예정이다. <이주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