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26·분요드코르)가 올해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파로프를 2008 AFC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제파로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는데 이바지했고 소속팀인 분요드코르를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올려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올해의 유망주로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메드 칼릴이 뽑혔고 올해의 감독상은 감바 오사카(일본)를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끈 아키라 니시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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