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도라빌공장 부지 재개발 프로젝트는 과연 누구에게 넘어갈까?
현재까지 프로젝트 입찰회사중 샘블러사가 가장 유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M 도라빌공장 부지 재개발 프로젝트는 약 165에이커의 규모로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브라운필드 프로젝트로 모두 4개의 개발사가 입찰에 참여했었다.
이중 수주전 포드공장부지에 대한 브라운필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자코비 개발사가 자진해서 물러섰고 뉴브로드 스트리트 건설사(올랜도 소재)와 하인즈(휴스턴 소재)사도 GM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지막 회사인 샘블러사가 GM 도라빌공장 부지에 대한 최종 개발자로 낙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샘블러사는 현재 내년 여름 오픈을 목표로 오글로소로프 대학 인근에 약 6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소매상가와 1,500채의 주택을 포함하는 ‘타운 브룩헤븐’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샘블러사의 도라빌 프로젝트의 닉 골드 대변인은 “샘블러사는 현재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어떤 코멘트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낙찰 가능성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개발자 선정작업이 올해 안에 끝내기를 희망하는 GM측은 “현재 한 회사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회사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GM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면서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GM 도라빌 조립공장은 올해 9월에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폐쇄조치된 바 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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