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PCA 시애틀 사무소, 무료 한국어 ‘헬프라인’ 운영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 31일 마감돼
보다 좋은 플랜 찾아주고 등록 대행도
한인노인들이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을 점검하고 복용하는 약의 보험 커버여부와 본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등을 올해 안에 알아보도록 전문가들이 권고하고 있다.
미주 아-태노인센터(NAPCA) 시애틀 사무소는 이달 31일 마감되는 연례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 재심사에서 한인노인들이 베니핏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한국어 ‘헬프라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한나 NAPCA 한인담당관은 “지금은 노인들이 각자의 처방약 플랜을 점검해 봐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기간을 놓치면 1월부터는 자신의 처방약 플랜을 바꿀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한인노인들 각자가 현재의 플랜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플랜에 따라 가격이나 혜택의 범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레이톤 훵 NAPCA 회장도 “노인들은 현재 플랜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인지 확인하고 보다 저렴하고 커버범위도 넓은 플랜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특히, 처방약 플랜 가입자격은 있지만 아직 가입하지 않은 한인들은 한국말로 친절히 상담에 응하고 가입신청을 직접 도와주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도록 적극 권고했다.
NAPCA는 전국적으로 다국어 ‘헬프라인’을 운용, 아시안 노인들에게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최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각의 언어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씨는 최근 한 노인은 내년에 보험료와 약값이 인상된다는 통지문을 받고 NAPCA ‘헬프라인’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의 도움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플랜을 새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이 노인은 복용하는 모든 약을 커버 해주는 좋은 처방약 보험을 찾을 수 있었고 전체 약값을 이전보다 1,500달러 가량 절약할 수 있었다고 이씨는 덧붙였다.
무료로 운영되는 NAPCA 한국어 서비스 ‘헬프라인’은 1-800-582-42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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