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 패스
1. 필립 리버스(샌디에고) 32
2. 드루 브리스(뉴올리언스) 30
3. 커트 워너(애리조나) 26
페이튼 매닝(인디애나폴리스)
토니 로모(달라스)

◎패싱 야드
1. 드루 브리스(뉴올리언스) 4,683
2. 커트 워너(애리조나) 4,320
3. 제이 커틀러(덴버) 4,210

◎인터셉션
1. 브렛 파브(뉴욕 제츠) 19
2. 드루 브리스(뉴올리언스) 16
제이 커틀러(덴버)

◎러싱 야드
1. 에이드리언 피터슨(미네소타) 1,657
2. 마이틀 터너(애틀랜타) 1,491
3. 클린튼 포티스(워싱턴) 1,407

◎리셉션
1. 웨스 웰커(뉴잉글랜드) 109
2. 안드레 잔슨(휴스턴) 105
3. 브랜든 마샬(덴버) 98

◎리시빙 야드
1. 안드레 잔슨(휴스턴) 1,427
2. 로디 화이트(애틀랜타) 1,334
3. 래리 피츠제럴드(애리조나) 1,301

◎러싱/리시빙 터치다운
1. 디엔젤로 윌리엄스(캐롤라이나) 20
2. 마이클 터너(애틀랜타) 16
3. 토마스 존스(뉴욕 제츠) 15
브랜든 제이콥스(뉴욕 자이언츠)
렌데일 화이트(테네시)

◎쿼터백 색(Sack)
1. 다마커스 웨어(달라스) 20
2. 조이 포터(마이애미) 17.5
3. 잔 에이브러햄(애틀랜타) 16.5

◎인터셉션
1. 에드 리드(볼티모어) 7
트로이 폴라말루(피츠버그)
마이클 그리핀(테네시)


올해 NFL 최고의 와이드리시버로 떠오른 휴스턴 텍산스 스타 안드레 잔슨.

샌디에고 쿼터백 필립 리버스는 올해 터치다운 패스도 가장 많이 던지고 레이팅(rating)도 가장 높지만 올스타로는 뽑히지 않은 게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