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극복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는 4일 오후 5시30분 뉴저지 파인 플라자 빌딩에서 열리는 ‘제주사랑’ 웹사이트 www.ILoveJejudo.com 오픈식 준비에 한창인 김동빈(사진) 재미 제주도민회장은 “제주사랑 웹사이트가 제주도 홍보와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웹 사이트 개설을 계기로 제주도 특산품 소개와 제주도 관광 상품 소개, 제주도 유망기업 소개 등 ‘제주도 알리기 운동’을 전개, 재미 도민들과 제주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삼다의 섬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하와이, 발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섬 이지만 홍보가 부족, 제주도의 가치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조만간 영어 웹사이트도 개설해 미 주류사회에 제주도를 소개, 제주도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사랑’ 웹사이트를 통한 미주지역 제주도민회 네트웍 구축을 기대하고 있는 재미 제주도민회는 장학사업과 직업교육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도민회는 제주사랑 웹사이트 오픈식에 참석하는 제주도 출신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 회장은 “불경기를 함께 이겨나간다는 취지에서 도민회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며 제주도 출신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917-450-371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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