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필기념 친우회 회장 김해종 목사 본보 방문
서재필 기념 친우회(회장 김해종 목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90주년을 기념‘서재필 선양 150마일 달리기’ 행사와 관련 2일 본보를 방문,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해종 목사는 “필라델피아 한인대회가 90주년이 되는 해, 고난절 마지막 날 필라델피아를 출발해 부활절 오후 1시께 뉴욕에 도착하게 되는 이번 ‘서재필 박사 선양 150마일 달리기’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서황석 사무총장은 “올해로 90년 주년을 맞은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를 기념해 한인마라톤클럽의 권이주 회장이 필라델피아에서부터 뉴욕 맨하탄까지 150마일 구간을 약 33시간 동안 달리게 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의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90주년 달리기는 11일 새벽 4시 필라 리틀극장에서 출발해 뉴저지 트렌톤과 프린스톤, 뉴 브스런스윅, 에이슨, 엘리자베스, 뉴왁, 저지시티, 릿지필드 한아름 앞, 브로드 애비뉴. 팰리세이즈팍, 레이오니, 포트리, 조지워싱턴 브릿지를 거쳐 12일 오후 1시께 맨하탄 뉴욕한인교회에 도착하게 된다. 권 회장에 대한 응원 지점은 릿지필드 한아름(12일 오전 10시)과 로데오 프라자(12일 오전 10시30분), 165St.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정오)다. 문의 201-655-5081 <이진수 기자>
2일 본보를 방문한 서재필 기념 친우회 서황석(오른쪽부터) 사무총장과 한인마라톤클럽 권이주 회장, 친우회 김해종 회장이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90주년 기념 ‘서재필 선양 150마일 달리기’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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