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팀 7개로 크게 늘어…1월말까지 8개월 대장정 돌입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가 뉴욕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리그(KBLNY) 주관으로 5일 2009년도 시즌을 공식 개막했다.
퀸즈 엘름잭 야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날 공식 개막전에는 총 7개 한인야구팀이 참가해 올해 우승컵을 향해 다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7개 야구팀은 원년우승팀인 ‘워리어스’를 포함, ‘하이에나’ ‘바이퍼스’ ‘카디널스’ ‘플러싱 레즈’ ‘베이 엔젤스’ ‘B4L 타이푼’ 등이다.
올해 11월말까지 총 8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갈 야구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퀸즈 엘름잭 구장(78-01 19th Ave. Jackson Heights)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매주 3경기씩 총 63게임을 치르게 된다.
뉴욕 한인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출발한 KBLNY는 올해는 참가팀이 7개로 늘어나는 등 불과 일 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친목도모와 건강단련 및 청소년 야구 육성과 한인 야구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KBLNY는 2010년 시즌 참가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올해부터 팀 구성을 준비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야구팀은 13명 이상의 구성원만 있으면 되고 참가 문의 및 올 시즌 경기 결과는 매주 웹사이트(www.heykorean.com/KBLN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2009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에 참가한 7개 한인야구팀 선수들이 5일 퀸즈 엘름잭 야구 전용구장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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