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플러싱 제20지구의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한인 정승진(청년학교 회장) 후보<본보 3월28일자 A1면>에 대한 다민족 지역사회의 공식 지지 선언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정 후보의 공식 출마 선언식이 열린 플러싱 마케도니아교회에는 다수의 한인을 포함, 200여명의 다민족 주민들이 모여 들어 다함께 ‘S. J. Jung(정승진)’을 소리 높여 외치며 그의 출마를 반겼다.
다민족 지역사회를 대표해 지지 선언을 한 각계 지도자들은 정 후보는 여러 색깔을 지닌 플러싱 지역을 하나로 단합시킬 지도력을 갖춘 인물이며 플러싱과 뉴욕시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보기 드문 지도자“라며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통합된 지도력을 바탕으로 충분한 예산 확보와 공정한 세수 분배, 충분한 일자리 제공과 노동력 창출 및 지역 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공교육, 주택, 교통 등 각 분야별 이슈를 풀어나가면서 지역사회 번영과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는 3대 대공약을 밝혔다.
지난달 17일 선관위에 캠페인 등록을 마친 정 후보는 이미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64가에 선거본부를 마련했으며 이날 출마 선언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지난 20년간 플러싱의 소수계 이민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 온 정승진(앞줄 가운데) 청년학교 회장이 11월 치러지는 플러싱 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를 5일 공식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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