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민주당 총연합회(Korean-American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KADNC)가 결성된다.
한인민주당 총연합회는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버지니아에 위치한 페어뷰 메리옷 호텔(Fairview Marriott Hotel)에서 결성대회를 열고 공식출범한다.총연은 6일 발표한 취지문을 통해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한인사회의 권리와 능력을 키워나가겠다며 한인사회의 권익 및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연 결성을 위한 공동준비위원장은 버지니아한인민주당 실비아 패튼 전 회장과 LA한인민주당 현회장인 브래드 리(Brad lee)씨가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뉴욕한인민주당 이찬우 회장,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 일리노이 한인민주당 오희영 회장과 버지니아 한인민주당 김원교 회장, 변화를 위한 버지니아모임 서혁교 대표 등이 참가를 약속했다.
뉴욕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은 “미주 한인민주당 총연합회 출범을 환영한다, 개인이 아닌 한인사회를 위해 가장 좋은 합의점을 찾아, 실질적인 한인 정치력 신장에 기여하는 총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실비아 패튼 공동준비위원장은 “한인민주당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통해 2세들의 미 정계 진출을 돕고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낼 수 있는 정치적인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모든 한인민주당원 그리고 주류사회 정치단체들과 협력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결성대회는 5월29일(금) 환영모임, 30일(토) 결성대회 31일(일) 지역대표자 회의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703-314-1489(서혁교) kademocrats@gmail.com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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